2000년대의 태풍과 홍수 피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태풍이 있는 반면 몰랐던 내용도 있습니다. 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에서도 제가 모르고 지나갔던 일들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2000년대 이후 태풍
2000: 태풍 프라피룬
2002: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2006: 태풍 에위니아
2007: 태풍 나리
2010: 태풍 곤파스
2012년: 태풍 볼라벤, 태풍 산바
2013: 태풍 솔릭, 태풍 콩레이
2015년: 태풍 찬홈, 태풍 고니
2016: 태풍 차바
2018: 태풍 솔릭, 태풍 콩레이
2019: 태풍 링링, 태풍 타파, 태풍 미태그
2020: 태풍 바비, 태풍 마이삭, 태풍 하이셴
2021: 태풍 오마이스
2022: 태풍 힌남노
2023: 태풍 카눈
2000년대 이후 홍수/산사태
2002: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2006: 태풍 에위니아
2010년: 서울/강원도 폭우
2011년: 서울(특히 우면산) 폭우 및 산사태
2012년: 태풍 볼라벤, 태풍 산바
2013년: 강원도 폭우
2016: 태풍 차바
2017년: 충청도 폭우
2018: 태풍 솔릭, 태풍 콩레이
2020: 가장 긴 몬순 시즌, 태풍 바비, 태풍 마이삭, 태풍 하이셴
2022년: 서울(특히 강남 지역) 폭우
2023: 태풍 카눈
2000년대 이후에 있었던 태풍과 홍수/산사태 피해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음영표시가 된 태풍은 강한 비를 동반하여 홍수와 산사태 피해까지 초래했던 대풍입니다. 제 기억 속 태풍은 볼라벤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태풍을 기억하고 계신가요?